다둥이 아빠

2015년 4월6일 15시 내 마음에 고독이 너무흘러넘쳐 인생은 때로 사람과동떨어져 나자신을 위해 생각해보는것도 좋은것같다 어느듯 일년이란 세월이 흘러 나자신에 대한 많은후회와 반성을하면서 더욱더 카타르시스를 색소폰으로...... 느껴 보려한다 ㅋㅋ

막내 근형이는 항상 수줍고 얌전하지만 항상 남을 배려할줄아는 멋진남자 유치원 졸업 무사히 첫 사회생활을 마치고 또다른 환경에 잘 적응해주길 바라면서... 둘째 세은공주 몸이 약하지만 자신을 이기기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신체가 아빠처럼약해도 정신력이 강한친구 초등학교 ..

백만송이 장미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노래가사에서 인생을 느낍니다 부부사이에도 이런 마음을 간직할때 백만송이 장미가 피지않나 생각합니다 부부사이는 절벽을 둘이서 건너는 머나먼 절벽길 입니다 서로서로 아픈상처를 건드..

분위기 좋았던 연주 ㅋㅋ 기타와 색소폰 협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