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자신이 무엇이 남아서 주는것이 아니라
미움을 물처럼 흘러보내고 ......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 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것을......
행복은 모험적이고 용감한 자들 편에 서 있어요
모든게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더 가시고 싶고
세상은 아직 살아 숨쉬고 있기에
그래도
살아볼만한 곳이라고 말이죠......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노래는
마음깊은곳에 감성이라는 것을 솟구치게
하는 묘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항상 좋아하는곡이라서 광석 형님께
나의 연주를 바칩니다
2016. 3. 24일 나의 음악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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