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선정하는요령입니다
색소폰은 음역이좁은관계로 가수가 자기노래맞는키가있듯이 색소폰도 있읍니다
낮음을을 좋아하면 가장낮은음을 어디까지낼수있냐를계산 노래의 낮은음을 따져 키를선정...
박력있고 내질르는것를좋아하면 높은음을 어디까지낼수있냐를계산 역시 계산하면됩니다
초보인경우는 아래 도음도 내기힘듭니다
비나 비플렛음은 더하구요
레는 무난하게 잘낼수가있다봅니다
예를들어
나그대에게모두드리리 곡을 키를선정한다면 테너의경우 G키로 하면 계산이맞네요 원키는 F입니다
Eb.D키로한예는 도나 비를 충분히구사하기때문에 더내린것이라 봅니다
이런곡은 부드럽고 저음대로 연주해야 맛이나기때문이지요
노래반주나 합주할당시는예외입니다
반주기 틀어놓고 혼자 솔로할때 쌕소폰으로서 가장 알맞는 키를 얘기하는것입니다
가방을든여인은 알토곡으로서 원키가 C (Am) 입니다 그러면 알토는 A (F#m) 아닙니까?
가장알맞게선정된키이고 원작자가 그렇게 불었읍니다
테너가이곡을 연주한다면 테너의특성을살리자면 키가 달러질수있겠지만
원키를 G(Em)잡으면 포지션은 알토와같이A가됩니다
대니보이는 실오스틴의테너곡인데 원키가Eb이죠
알토가한다면 원키를 Ab으로잡으면 포지션은 테너와같이 악기상으로서 F가됩니다
곡이경쾌하고 신나는데 낮게 붕붕댄다면 그것도 좀그렇고
곡이 부드럽고 조용한곡인데 높게잡아 빽빽댄다면 그것도 좀그렇고
곡을 잘판단해서 높게할것인가 낮게할것인가를 계산해야 좋은 연주가 나옵니다
초보자로소 무난하게하는방법은 테너의 경우는 여자키로 연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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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는 남자키로 연주하면 음역대가 중간에서 놀기 때문에 무난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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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반주기에 나오는키대로 연주하면 잘 안맞는경우가 있죠
키를 바꾸면 반주싸운드가 짜그러짐이나 펑퍼짐하게 되는 경우도 있읍니다
그것도 잘 고려해서 생각해야됩니다
또한가지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초보자님들께서는 공통점이 # 과 b 을 너무 무서워한다는것입니다
알고보면 언젠가는 모두 닥쳐야할 과제입니다
그래봐야 12 키 입니다 더이상안나옵니다
무서워하고 까다롭다고 피하다보면 평생 문제가됩니다
b 하나붙이고 연습하고 두개붙이고연습하고 .......다섯개까지붙이고연습한뒤
# 6개부이면 F#입니다 그뒤엔 #을 하나씩 떼어가면 쉽습니다
테너의경우
어떤분은 키를변조아니하고 C조악보를 그냥보고 연주하시는분이있는데 이것은 Bb 악보를 마스타하고난뒤에 얘기입니다
Bb악보를마스타아니하고 있는사람은 알토는 해결이안되지요
알토가 생겼다면 다시 연습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악보에 도가나오면 테너인경우에 레를불지말고 도를부는것을 말합니다
요즘은 반주기가좋아서 맘대로 테너 알토 악보조정이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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