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 공연

정년퇴임식 축하공연

불떵이 2015. 12. 27. 18:11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 줄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I did it my way
우리아이들에게 꿈과희망을주는 부끄럽지않는
아빠로 살고싶다
- 나의 편지에서 -

I did it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