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세은 근형 꿈나라 갈때 들려주는 음악
태아때 와이프와 많이 싸워 태교음악을 못한
마음이 한이 맺혀 늦었지만 아이들 미안한
마음에 자주 들려주는 음악
마흔이되어서 어리석으면 정말어리석다고 하네요
이제 육체적 사랑보다는 정신적 안정이 중요하는것들
나이들어 깨닫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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