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7일 프랑스 늦은저녁 샤를드골 공항에서 버스를타고 10분이내에있는
팬타호텔로 출발하였다
사진은11월8일 아침에 일찍일어나 산책겸찍은 호텔로비 사진 어제저녁 로비에서 직원들이랑 맥주한잔하고 잠들었다 한국돈으로 5만원정도 한국과물가비슷한것같다
유럽에는 아직까지 와이파이가 잡히지않아 돈을주고 와이파이를 할수있다
나중에 가족과함께와서 꼭 맥주한잔하고 싶은 곳이다
아래사진은 팬타호텔 야경을찍은 사진
아침에 일찍일어나 프랑스 시민과 이야기를나눈뒤 찍은사진
호텔에서 관리인으로 일하고있다고하네요
호텔이라 영어가통하네욬ㅋ
네가 프랑스에서 2박으로 잠잔는곳 아담하니 좋았다
아침에 개선문에가기전에 호텔입구에서
이른 아침 6시에 찍은 호텔로비에서 잠시 책을읽는중에 셀카로찍어보았다
아침일찍 어디인지모르나 반려견이랑 산책가는 아저씨
어제 직원들과 맥주한잔 한 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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